안녕하세요. 블로그플러스입니다.
9월 16일 오후 12시 ‘함께 나누는 행복 시장’ 위아자 나눔장터가 시작되었습니다.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거의 끝나갈 때 비가 오기 시작하여 별 지장 없이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.

여기서 잠깐!^^
'위아자 나눔장터'에서 시민과 기업들이 낸 기부금(수익금)은 전액 가난한 어린이를 돕는 '위스타트(We Start) 운동'에 쓰입니다. 위스타트(westart.or.kr) 운동은 가난한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복지(Welfare)와 교육(Education)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출발(Start)을 도와 가난의 대물림을 끊자는 시민 운동입니다^^

12시가 되기도 전에 많은 분들이 모여들어 빨리 판매를 시작하라는 강요를^^ 하셨지만 판매는 정확히 12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.
12시! 시작과 동시에 100개의 손은 아니지만^^ 정말 30개의 손이 동시에 물건을 향해 뻗었습니다. 첫 판매는 재패니즈님이 기부해주신 버버리 가방과 파우치가 끊었습니다. 썬글라스를 쓰신 고운 아주머니께서 고가에 데려가셨답니다.^^
(그거 아세요? 재패니즈님, 그안에 껌이 들어있었어요.^^ 상냥하고 귀여우신 외모와 맞아떨어지는 센스! ^0^)

끄루또이님의 담뱃값은 우연히 일어난 불쇼 때문에 정말 불티나게 팔렸답니다.  한 남성분께서 5000원 가격이 너무 비싸다 하시며 만지작 만지작 하시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불 때문에 깜짝 놀라신 거예요. “아 이런 좋은 기능이! 라이터가 숨어 있었군” 라고 말씀하시며 5000원 흔쾌히 내고 사가셨습니다. 그 이후로 담뱃값 없어서 못 팔만큼 인기 폭발이였어요^^

행사가 ‘인형을 끌어안고 절대 놓지 않는 귀여운 아이’ ‘많이 살 테니 깎아달라는 아저씨’ ‘물건 가격보다 더 주고 가시는 아주머니’ 끝나는 4시까지 많은 분들이 장터를 찾아주셨고 물건들은 인연이 닿은 새 주인들이 데려가셨어요. 물론 인연을 아직 못만나 남아있는 물건들도 있었습니다. 그 물건들은 아름다운 가게로 기부가 되며 곧 새 주인을 만날 것입니다.^^

위아자 나눔장터에 소중한 물건을 기부해 주신 블로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^^ 행복을 나누는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^^

블로거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기증품들입니다.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요. sam님께서 신발과 가방을 보내주셨답니다. 그리고 멋진 카툰 그려주시는 연희경 님이 기증해주신 물건도 월요일에 도착했습니다~
위아자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지 못해서 아쉽지만;ㅅ;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돼 좋은 주인을 찾아갑니다^^*
참여해주신 블로거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(꾸벅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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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블로그플러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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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리장 2007.09.19 18:2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내놓을게 영어회화 상품권밖에 없어서리..암튼 요긴하게 사용되길 바랍니다.

    • 블로그플러스 2007.09.20 10:4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리장님^^ 영어공부를 하고싶어하시는 분께는 더 없이 좋은 상품이 될것입니다. 위아자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. 앞으로도 잘~ 부탁드리겠습니다^^

  2. lake wisconsin realty 2008.03.13 06:01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너는 차가운 위치를 만들었다!

  3. n2n mens underwear 2008.05.23 04:3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그런 위치를 경이롭 위해 많게의 감사!

  4. firdt time lesbians 2008.05.23 05:1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좋은 너를 위치! 감사하십시요.

  5. pantyhose housewives 2008.05.23 05:2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걸출한 디자인! 좋은 디자인.